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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일일투어(버스투어) 후기



삿포로는 눈이 많이와 운전도 힘들고 (운전 방향도 반대) 교통비도 비싸 일일투어를 신청했습니다. JR기차 교통비도 왕복 6만원 선인데 일일투어는 5~7만원 선이더라구요.



비에이 일일투어 TIP


검색하시면 많은 업체들이 나오는데요 업체마다 가는 곳이 조금씩 다릅니다. 잘 읽어보세요


예약을 미리 하세요 내가 가고 싶은 날짜에 투어가 없거나 더 비싼 경우가 있어요. 특가도 있으니 미리 하는게 좋아요


비에이 버스투어라고 검색하시면 더 싸고 많은 업체가 있습니다


날짜를 지정하고 결제

결제가 끝이 아니라 날씨나 예약자가 적을경우 환불취소되는 경우도 있으니 업체에서 확인문자가 오면 예약이 완료



여 행 일 정

출발 - 휴게소 - 시로가네 - 파노라마로드- 중식 - 패치워크로드 - 휴게소 - 도착




7:30분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버스를 탑니다.


휴게소에 한번 들리고



현재시간은 8:30분이라 휴게소는 닫혀 있는 상태


자판기는 이용할수 있네요




시로가네




2시간을 더 달려 도착한 흰수염폭포 입니다. 계곡이 아니라 지하수라고 하네요 원래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때문에 파란색이지만 제가 갔을때는 흙이 섞여 갈색빛이 나네요



흰수염 폭포를 건너는 철교



눈 이 많이 쌓여 버섯집 같이 생겼네요



여기는 청의 호수 입니다. 다 얼어서 호수가 안보이네요 ㅜ



파노라마로드




자작나무 숲길에 가서



눈위에 한번 누워도 보고(시체아님주의)



차에서 내리기 점점 귀찮아져 크리스마스 나무는 차에서 찰칵.. 하고 내려서 구경



중식



중식 시간을 2시에 주시네요.-_-

비에이는 마을이 넓고 예쁩니다. 

하지만 식당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10분정도 걷다가 보이는곳으로 들어갑니다.



뜬금없는 아베소환



냠냠.. 고기에 있는 지방이 느끼하네요 생맥주 추가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마을 가운데 공원 같이 만들어 놨네요



조각도 있고



버스 출발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얼음으로 만든 미끄럼틀에서 30분동안 신나게 놉니다 ㅋ



「패치워크로드




캔과 메리의 나무



이것도 무슨 나무...;;



세븐스타나무



마일드 세븐 언덕



오야코나무



사람 키만한 눈이지만 딱딱해서 더 안내려가네요



눈 언덕에 들어가기 놀이



이 마을에 전경입니다. 가운데 보이시는 큰 나무들을 차 타고 왔다갔다 한거에요



「도착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같은 풍경에 나무만 바뀌어서 갈수록 차에서 내리기 귀차니즘이 발동하네요


고즈넉한 마을, 사람키를 훌쩍 넘어가는 쌓인 눈들, 조용하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함박눈 보면서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네요.



눈위로 많이 걸으니까 방수되는 신발을 추천 드릴게요.


눈이 많이오고 차에 계속 탓다 내렸다를 반복하니 옷도 방수되는걸로 챙겨가시면 좋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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